1939년2월21일 일본 교토에서 태어난 재일교포2세로서 해방후 양친과 하께 귀국하여 양친의 연고지인 대구에 정착하여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군 전역 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동시에 한국도로공사 1기로 대구영업소를 거쳐 서울의 케리어에어컨회사(전신 동흥전기주식회사)에 경리과장으로 근무한 이후 회의를 느껴 회사를 사직한 이후 여러 사업을 전전하다가 ××기업주식회사에 입사하여 노조 대의원으로 활동을 하던 중 노조위원장에 당선될 것을 우려한 회사가 2회에 걸쳐 부당해고한 것과, 노동부장관의 위법한 지침으로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입후보 자격을 박탈당하고 그를 제외 한채 실시한 노조위원장 선거 무효 소송에서, 전관예우 관련(서울고들법원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상대로 모두 승소하고 깨끗한 노조를 출범시킨 쾌거를 달성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