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중국어 전공자로서 고대 한자인 갑골문을 연구하던 중 중국 최초의 공인 왕조인 3,000년 전 상(은)나라의 문자(갑골문)가 뜻밖에도 중국보다 한국과 문화적으로 긴밀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 논문을 북경어언대학교(北京語言大學校)에 제출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나아가 3,000년 전 고대 황하 문명이 왜 한국 문화와 유사한지를 밝히기 위해 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과에서 연구를 지속했다. 이를 통해 황하 문명의 창시자인 상(은)나라가 북방 고조선과 민족적, 문화적으로 가까운 국가이며, 그 기원지였던 고조선의 위치가 어디였는지를 밝힘으로써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저자의 박사논문을 바탕으로 고조선이 황하 이남의 중원 민족(화하족)과 어떻게 갈등해 왔는지를 문헌적?고고학적으로 분석하여, 황하 이북(화북)을 다스렸던 고조선의 중심 위치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약력]
충남 공주 출생(1972)
공주 한일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중어중문과 학사
북경어언대학교 고대중외문화교류(古代中外文化交流) 전공 석사
인하대학교 대학원 융합고고학과 박사
LG전자 해외영업 근무
현재 서울 명덕외국어고등학교 근무
[주요 논문]
殷商文化對朝鮮半島的影響?究(2013)
The Location of the Bohai Sea(2023)
평양과 발해만 북부 갈석산 비정의 문제점(2023)
한(漢)부터 당(唐)까지의 발해(渤海, 勃?) 위치 재고(2024)
고조선 후기 수도 왕검성의 위치에 관한 新考(2025)
[주요 저서]
쓰지 않고 읽는 한자(2013)
동이한국사(2014)
우리한자808(2017)
The Origin of Chinese Characters(2018)
중국이 쓴 한국사(2019)
실크로드 다시 보기(공저)(2023)
중?고등학교 중국어 교과서(민중서림, YBM 대표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