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세무사이자 제45회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수석 합격자. 국내 회계법인에서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자산 설계를 돕고 있다. 일을 하면서 세무 지식만으로는 고객의 진짜 재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한계를 느꼈고, 자산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 직장에 다니며 CFP 시험에 도전해 수석으로 합격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그동안 체득한 전문 지식과 자산을 불리는 원칙들이 고액 자산가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오히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야말로 체계적인 돈 관리가 더 절실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는 부족했다.
월급이라는 작은 씨앗을 어떻게 지키고 키워갈지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현실적인 돈 관리 매뉴얼이다. 서툴고 불안한 사회초년생들이 돈 걱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에 온전히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월급쟁이지만 부자처럼 관리합니다』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