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다. 지리산과 히말라야, 알프스를 오가며 산다. 떠돌이의 삶에 번역 작업은 그 무엇보다 묵직한 닻이 되어 주었다. 세상에 보탬이 되면서도 내 삶의 조화를 찾는 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 삶을 위한 안내서》, 《사실은 의견일 뿐이다》, 《내 감정이 버거운 나에게》, 《구글의 미래》, 《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세상의 모든 시간》, 《시간의 탄생》,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불안사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