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시절을 거쳐 고등학교를 중퇴한 뒤, 새로운 환경을 찾아 미국으로 유학했다. 대학에서 마케팅과 엔터테인먼트를 전공하고 졸업 후 일본으로 돌아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케팅 회사에 입사했다. 현장에서 직접 성과를 내는 '플레이어'로 경력을 시작해 30대에 매니저로 승진했으나, 수많은 실패를 겪으며 리더십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이해하며, 최종적으로는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 용기'를 통해 팀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제너럴 매니저이자 리더들을 관리하는 총괄 디렉터로서, 연간 100여 개의 프로젝트(규모는 수백만 엔부터 100억 엔 이상)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를 멤버들에게 위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