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헤리티지 스터디스 교수. 로드니 해리슨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고고학 연구소의 헤리티지 스터디스 교수이다. 20권의 책을 저술 및 편집하였으며, 100편이 넘는 논문과 책의 챕터를 발표했다. 그 중 다수는 중국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로 번역되었으며, 호주,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북미, 남미, 중동, 영국, 유럽 등지에서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 고고학 저널(Journal of Contemporary Archaeology)』의 창립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헤리티지 퓨처스: 자연 및 문화유산 실천에 대한 비교 접근(Heritage Futures: Comparative Approaches to Natural and Cultural Heritage Practices)』(2020), 『기후 행동을 위한 미술관 재구상(Reimagining Museums for Climate Action)』(2021), 『미래의 탈영토화: 인류세 속 문화유산의 의미(Deterritorialising the Future: Heritage in, of, and after the Anthropocene)』(2021), 『비평적 헤리티지 연구와 유럽의 미래(Critical Heritage Studies and the Futures of Europe)』(2023) 등이 있다. 그는 연구 결과를 문화유산 및 미술관 정책과 실천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 입안자들과 정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 평의회와 함께 〈L.I.N.K.E.D.: 문화, 자연, 경관 관리의 통합적 접근을 위한 지침〉(2024) 개발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