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한 고향 제주도에서 번영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사이기도 하며 행복 실천법을 전하는 행복 실천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중독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전국을 누비고 있다. 전국의 학교, 공공기관 및 기업 등에서 반짝이는 눈망울의 초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까지 전 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중독 예방, 건강 증진, 행복 실천을 주제로 연 100회에 가까운 강연을 진행하며, ‘중독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길은 일상의 행복에 있다’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학생 때는 과한 호기심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는 삶의 고통을 피하려다 술·담배·게임·도박 등 다양한 중독을 겪었다. 잘못 들어선 길에서 한참을 헤맨 끝에,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 삶에 몰입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먼저 그 길을 지나온 사람으로서 지금 중독의 고통을 겪는 이에게 올바른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글을 쓰고 이야기를 전한다.
저서 《행복을 씁시다! Do HAPPITS!》(좋은땅, 2025)에서는 행복이 쉬워지는 실천 습관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