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글쓰기와 문학적 감수성을 깊이 다졌다.
이후 인문사회과학 연구기관에서 연구 활동을 하며 우리 사회와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고, 잡지사 편집장으로서 오랜 시간 다양한 사람과 현장을 만나며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풍부한 사회 경험과 사업 경험은 글쓰기에 현실감과 생동감을 더해주었고, 특히 전국 곳곳의 유명 테마파크와 지역축제, 관광지를 꾸준히 탐방하며 ‘현장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저자는 지역 관광지와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고 다시 찾고 싶은 ‘감동의 이야기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 스토리텔링 작품을 집필해 왔다.
《헬로! 산천어 ? 지금은 산천어를 만나볼 시간》 역시 그러한 노력의 결실이다. 겨울마다 150만 명 이상이 찾는 화천 산천어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감동을 전하겠다는 바람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