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보다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더 관심 있게 바라보고자 노력하는 한의사다. 자율신경계 이상과 함께 동반되는 몸과 마음의 다양한 증상들을 주로 치료하고 있다.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공황장애, 불안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만성피로, 브레인포그, 불면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저는 이렇게 아픈 걸 평생 참고 살아야 하는 줄 알았어요”라고 말씀하시는 환자분의 고맙다는 한마디를 들을 때 한의사가 되길 정말 잘했다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저서로는 경쟁과 불안 속에 스스로를 무심코 착취하는 현대인들에게 스스로를 돌보고 삶의 균형을 찾는 법을 전하는 책인 《휴식수업》(웨일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