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과 비효율의 경계는 언제나 결과가 지나가고 나서야 보인다. 진정한 의미의 효율, 그리고 효과를 얻으려면 때로는 엄청난 비효율을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것을 '시행착오'라고 부른다. 시행착오 속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작은 실패들이 숨어 있다. 하지만 그 작은 실패들이 모이면 결국 나만의 전략, 나만의 성공 로드맵이 그려진다.#리딩스타트 #사락
단순히 혼자서 공부하는 '자습'과 스스로 깊이 파고드는 '자기주도학습'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은 그저 혼자 앉아 있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스스로 생각하고 의심하며 실패를 감내하고 기준을 높이는 과정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이 있을 때에만 공부는 비로소 '효율'이라는 결과, '효과'라는 성취를 만든다.#리딩스타트 #사락
체념형 아이들에게 단순히 '열심히 해'라는 말은 아무런 힘을 가지지 못한다. 어떠한 설명도, 설득도 통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너는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를 이해하려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느낌, 그 연결을 통해 아이는 다시 용기를 낼 수 있다.#리딩스타트 #사락
공부란 ' 내 생각'을 지키는 싸움이 아니다. 때론 내 생각을 내려놓고 새로운 논리 위에 나를 다시 세우는 싸움이다. 그러나 자기 생각에만 취해 있고 불편한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성장의 문을 열 수 없다. 이런 유형의 아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시기에 맞는 지식을 정확하게 쌓아가는 것이다.#리딩스타트 #사락
아이가 지금까지 시키는 대로 잘 따라왔다는 말은 아이에 대한 찬사도 칭찬도 아니다. 부모가 시키는 대로만 했다는 것을 바꿔 말하면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나이가 되었을 때 언제든 공부를 그만둘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부모의 손에 학원을 끌려다니던 아이들이 사춘기에 돌입했을 때 공부를 놓아버리는 모습을 보이는 건 바로 이 때문이다.#리딩스타트 #사락
하지만 상위권이든 하위권이든 공부의 대원칙은 동일하다. 학교 수업도 학원 수업도, 공부라는 기난긴 과정 중 시작 단계인 '이해'만 도울 뿐, 그 다음 과정부터는 학생들의 머릿속에서 제각각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수업은 단지 공부의 시작을 위한 도구일 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은 공부의 '과정'을 돕는 일이다.#리딩스타트 #사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