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설립된 영국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명가로 1989년 닉 파크 감독이 만든 <월레스와 그로밋>의 첫 단편 <월레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을 세상에 내놓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월레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등으로 아카데미상을 휩쓸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독보적인 전설이 되었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땀 한 땀 빚어낸 장인 정신으로 <치킨 런>, <숀더쉽> 등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의 걸작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