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아이치현 출생. 모노크롬 화가이자 디자이너. 2011년 다마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음향기기 제조사에서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는 한편, 쌍둥이 캐릭터 '시로와 메로'를 모티프로 한 작품을 통해 2013년부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독립 이후에는 오픈 스페이스형 아틀리에 '아케타라 시로메'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삿포로로 거주지를 옮겼다. 2019년에는 주식회사 a.school의 비주얼 제작으로 굿디자인상을 수상했고, 2021년에는 NHK '함께해요 엄마의 애니메이션 〈무갸무갸〉를 제작했으며, 손타이조 저서 『모험의 서: AI 시대의 언러닝』(닛케이BP)에서는 삽화를 담당했다. 현재까지 다양한 모노크롬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장래의 꿈은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미술관'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