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SG경영인증원 진천지회장 / 진천군 시니어클럽 운영위원장 / 진천 산수산업단지 관리소장
환경 회사를 설립해 설계·시공·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스스로를 환경 전문가라 여겨왔다. 그러나 ESG경영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접한 ‘ESG’는, 내가 알고 있던 환경의 범위를 훨씬 넘어서는 또 다른 세계였다. 그동안 지역에서 청주충북환경연합, 야생동물보호협회, 자연보호협회, 황금박쥐 보호감시단 활동 등을 통해 자연 환경보호에 힘써왔다면, ESG를 접한 이후의 환경 활동은 일상의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일회용품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감량,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전반의 변화가 곧 지속가능성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생거진천’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ESG 공동체를 지역 안에서 실천으로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