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을 먼저 고민하는 사람.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걸 싫어하고, ‘이걸 더 쉽고, 더 빠르고, 반복 가능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를 늘 생각한다. 컴퓨터는 목적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라고 믿는다.
일
컴퓨터 시험 감독관으로 시스템과 규칙의 흐름을 이해하고 있다. 엑셀·OA 프로그램·업무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반복되는 일을 줄이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작업 구조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잘하는 사람만 빨라지는 방식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일해왔다. 이 책은 기술 자랑이 아니다. 컴퓨터가 어려운 사람이 조금은 편해질 수 있도록, 일이 많은 사람이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도록 쓰였다.
강의
OA(오피스 자동화)와 컴퓨터 활용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있다.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예제를 중요하게 여긴다. 단순한 기능 설명보다 ‘언제, 왜 써야 하는지’, ‘쓰면 얼마나 일이 줄어드는지’를 알려주는 강의를 지향한다.
N잡러
한 가지 일에만 머무르기보다 여러 역할을 오가며 살아가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보험, 복지 현장, 교육, 시험 운영까지 각기 다른 일을 하며 공통적으로 느낀 건 하나였다. ‘일의 본질은 결국 시간과 에너지 관리’라는 것. 그래서 지금도 일을 더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을 계속 실험 중이다.
비전
앞으로 기술은 점점 복잡해지지만 사람의 일은 더 단순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쉽고, 빠르고, 반복 가능한 일의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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