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1962년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소련 대사.
1946년 전연방공산당(볼셰비키)의 쿠이비셰프 지역 및 시 위원회 제1서기로 활동하면서, 이 지역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952년 스탈린에게 발탁되어 RSFSR(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사회주의 공화국) 각료회의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해부터 1976년까지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1952년 10월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상임위원회 후보 위원이 되었지만, 스탈린 사랑 후인 1953년 3월 탈락했다. 흐루쇼프가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이양하려는 것에 반대해, 1956년 1월 RSFSR 각료회의 제1부의장으로 강등되었다. 195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로 임명되면서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유고슬라비아(1962-1967), 불가리아(1967-1972), 아프가니스탄(1972-1979) 대사를 역임했다. 1979년부터 소련 외무부 중앙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1980년 은퇴했다. 1998년 3월 1일 모스크바에서 사망해, 바간코프스코예 묘지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