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학사, Pratt Institute에서 미술·디자인 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원 협동과정 미술교육전공에서 학교예술강사의 정체성과 그 통합적 의미를 탐구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최근 시각적 사고력과 공감능력의 관계를 다룬 연구를 발표하며, 미술교육이 사회·문화적 변화 속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과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