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운동은 빌리 그레이엄과 존 스토트를 중심으로 시작된 세계적 복음주의 운동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가르침을 전 세계 모든 지역에 증거하기 위해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동원해 왔다. 로잔 운동의 정신은 “온 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자”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제1차 로잔 대회는 1974년 7월, 150여 개국에서 모인 약 2,700명의 지도자들이 스위스 로잔에 모여 열흘간 토론과 예배,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시작으로 로잔 운동은 마닐라에서의 제2차 대회와 케이프타운에서의 제3차 대회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