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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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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국내작가 문학가
빠르게 답을 찾기보다
천천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을 씁니다.
사람 사이의 온기와 기억,
삶의 가장 평범한 순간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을
조용한 문장으로 기록해왔습니다.
시니어 인지훈련 강사이자 웃음코칭지도자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의 삶 가까이에서
기억과 돌봄, 관계의 시간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교육 강사로서
차가운 기술 속에도 사람의 온기를 담아내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 시집 『애쓴 마음으로 충분해』에서는
스스로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담았고,
『얘랑 살아봤더니…』에서는
11년 동안 함께 살아온 두 마리의 앵무새를 통해
생명의 무게와 사랑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엄마만 미필이야!』에서는
군인 가족 안에서 살아온 시간들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가족이라는 이름의 단단한 사랑을 이야기했습니다.
전자책과 종이책을 포함해 총 6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이번 시화집 『기억 속으로』에서는
기억을 잃어가는 어르신들과
그 곁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담하게 기록했습니다.
화려한 문장보다
사람의 마음이 오래 남는 글을 믿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하루가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문장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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