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보글이 “보글헤드의 왕”이라고 부르는 테일러 래리모어는 금융잡지 〈머니〉에서 “뱅가드주의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인생 대부분을 금융과 투자의 세계에서 보내며 놀라운 식견을 쌓았다. 존 보글의 삶과 가르침에서 영감을 받아 포트폴리오가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얻은 그는, 보글헤드 커뮤니티에 수많은 글을 쓰며 다른 이들이 보글헤드식 투자법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열렬한 요트 애호가인 그는 보글헤드식 투자법 덕분에 요트 항해를 즐기며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