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태후 장로는 전남 신안군 하의면 옥도라는 작은 섬에서 6남매의 장남으로 출생하여 전통적 유교문화와 가부장적 권위주의가 있는 불신 가정에서 자라났다. 목포교육대학에 입학, 대학생선교회(CCC)를 통해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목포제일교회를 출석하며 신앙의 뿌리를 내렸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 장애가 나타나면서 암울한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예수를 믿고 거듭난 이후부터 고난을 극복하는 정면 돌파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30대 초반에 장로가 되었고, 40대 초반에 1급 시각장애자로 22년의 교육선교사 사역을 마감했다. 이후 기독교 전문점인 ‘예수마을’을 40년째 경영하며 문서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예수로 거듭난 이후 모든 고난과 시련을 말씀과 기도로 정면 돌파하며 목포지역에서 평신도지도자로 바나바처럼 섬겨오고 있다. 다음 세대 부흥을 위해 목포CCC와 어린이전도협회를 50년 이상 꾸준히 섬기고 있으며, 청소년 부흥을 위해서도 ‘좋은부모커뮤니티’를 설립하여 활동해 왔다.
목포 연합장로회장 및 장로합창단 단장을 역임하며 지역 교계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관 건립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 김경옥 권사와 딸 송주혜 박사(면역학), 아들 송주석 목사(며느리 서지슬)와 세 손주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