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에서 화장품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김포대학교 뷰티아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라소마 수(네일&뷰티)의 원장으로서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며, 네일 아트, 퍼스널컬러, 컬러성향분석(CPA)을 융합한 감성 기반 뷰티 연구를 통해 뷰티를 단순한 미적 영역을 넘어 심리와 예술, 기술이 만나는 통합적 학문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네일 아트 작품부문 대상, 네일올림픽 금상, 반영구화장 예술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시험 심사위원 및 국제 뷰티 강사로서 국내외 무대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강동대학교, 서정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등에서 겸임 및 외래교수로 활동하였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컬러 성향 분석(CPA)을 적용한 네일 컬러 테라피가 고객의 심리적 혜택 추구 및 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2025), “스포츠 발전을 위한 컬러 성향 분석(CPA)의 이론적 고찰”(2022), “미니멀리즘의 조형성을 활용한 네일디자인 연구”(2020) 등이 있다. 이 연구들은 모두 색채를 통해 감정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뷰티 심리학적 접근을 담고 있다. 사람의 정서·행동·심리를 해석하는 색채심리 연구자로서 뷰티 산업 현장에서 감성 디자인과 색채 융합 교육의 실천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