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의 마법사, 이제는 책상 위의 이야기꾼이 되다."
키즈 공연 전문 기업 '이츠쇼컴퍼니'의 대표이자,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버블케이'로 활동하고 있는 공연 예술가.
지난 20년간 전국의 축제, 학교, 유치원 등 수많은 무대에서 마술, 벌룬, 버블, 그림자 공연을 통해 수만 명의 아이들과 가족을 만났다. 무대 위에서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을 마주하며, 어른들이 잃어버린 순수함과 꿈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공연은 50분 만에 끝나지만, 그 감동과 여운은 평생 이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공연의 세계관을 확장하여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에세이 《키즈니버스》를 집필했다. 현재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콘텐츠 연구소 '키즈니버스 랩(Lab)'을 설립하여, 공연을 넘어 도서, 공연 콘텐츠, 캐릭터 IP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꿈은 단 하나다. 아이들에게는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선물하는 영원한 피터팬으로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