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로 학생 주도형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족’에 대해 성찰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바라 오코너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나태주의 시집 『아가랑 시랑 엄마랑』을 읽으며 가족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다양한 감정을 떠올렸고 그 마음을 시로 담아냈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에는 가족을 향한 진심과 섬세한 비유가 고스란히 스며 있습니다. 이 진솔한 고백들이 이 책을 읽는 분들께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