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없는 중년 부부와 두 마리 강아지의 일상을 그리는 에세이툰 작가. 발바닥에서 나는 꼬순내, 느닷없는 배방구, 아무 이유 없이 올려다보는 눈, 그 사소하고 따뜻한 순간들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다.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가슴 한 켠이 일렁일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고, 그렇게 쌓인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림과 담백한 문장이 어우러진 에세이툰이 인스타그램에서 반려인들에게 조용히 사랑받고 있다.
인스타그램: @_rrs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