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이자 스타트업 CEO들의 상담가이자 프로덕트 선생님으로 불리는 그는 20대에 두 개의 테크 기업을 창업해 CEO로 일했다. 이후 한국의 스타트업이었던 쿠팡이 폭발적인 성장을 거쳐 아시아의 테크 자이언트 기업으로 거듭나고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던 시기에, 신사업 부문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Owner)로 성장 제품팀과 추천엔진 제품팀을 이끌었다. 기술 분야의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조직 문제의 답은 결국 인간의 심리, 그리고 상호작용 속에 있음을 믿는다. 자신의 경험과 개인적 통찰을 거쳐 발견한 '명료함’ 원칙을 기반으로, 현재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테크 기업들이 스타트업을 벗어나 진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그는 다른 이들의 성공을 돕는 것을 중요한 개인적 사명 중 하나로 삼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국 최대 독서 커뮤니티인 '트레바리’에서 2년 연속 가장 인기있는 제품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만명 이상 방문하고 테크업계 리더 5000여명이 구독하는 비즈니스 블로그 'Taky & Product’ 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과 조직관리의 핵심을 꿰뚫는 그의 글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평균 100회 이상 공유되며 수만명의 직장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