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임술(1922)년에 충청도 서산에서 태어나시어 부친의 영향으로 대자연 섭리인 상제님 진리를 깨닫게 되셨습니다. 9세 되던 해에 ‘만국활계 남조선이요 청풍명월 금산사라’는 상제님 말씀을 모필로 써서 입춘서立春書로 삼으셨고, 12세 때에는 수련하시던 중 홀연히 영성이 열리는 큰 체험을 하셨습니다.
증산도 도생들은 그분을 스승님, ‘태사부太師父님’이라 부릅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신 큰 스승님이자, 구도자를 돌보고 양육해 주신 아버지와 같기 때문입니다. 2012년에 어천御天하시기 전까지, 수많은 도생이 말씀의 은혜를 입어 천하사의 대의에 눈을 떴습니다.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닦는 구도자들에게 큰 바위 얼굴이시자, 짙은 어둠을 밝혀주는 환한 등불과도 같은 태상종도사님의 대덕大德의 은총으로 마침내 숙구지 도운이 크게 열릴 것입니다. ‘일실건곤 一室乾坤을 평화낙원平和樂園하리라.’ 하신 태상종도사님의 평생시가 지구촌 천지 녹지사祿持士들에 의해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