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놓는 아이들’은 공동육아 협동돌봄센터입니다. 함께 더불어 배우고 놀며 생활하는 배움터입니다. 마을과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세상을 만나고 서로를 만납니다. 스스로의 리듬으로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갑니다. 아이들의 시선과 아이들의 삶을 담아내는 것은 우리의 일상과 자라온 시간들을 소중히 바라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을 달력, 마을의 소리, 마을의 놀이와 길을 담아낸 전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마을 살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판물로는 『시간을 찍는 아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