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마친 뒤 언론인의 삶을 살았다. 1997년, 1998년 ‘한국편집기자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기자상’도 받았다. 2007년 세계일보 로컬세계 서울취재본부장 당시 반달곰의 사육 실태를 탐사보도한 ‘반달곰의 눈물’로 홍콩동물보호협회(SPCA)로부 터 ‘베어상’을 받았다. 이듬해 이주 결혼 여성의 인권유린을 고발한 ‘코리안 드림은 없고 코리안 악몽만 있다’ 보도로 ‘다문화협회 우수보도상’을 수상했다. 세계일보 자매지 로컬세계 대표이사 겸 발행인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신문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