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4기 폐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외과의사는 그에게 살 날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의사에게 '말기'라고 판정 받았음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을 찾아 나섰다. 그는 16,000명이 넘는 암생존자를 인터뷰하며 얻은 발견들을 정리했고, 이것이 오늘날 국제적인 암회복운동으로 발전했다. 이후 그는 암회복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이 재단은 국제적인 조직으로 발전하였다. 암회복재단은 모든 사람이 암을 예방하고, 암환자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