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과정에서 말더듬을 전공하고 수원 광교의 늘언어상담연구소에서 언어치료사(언어재활사)로서 더듬는 사람들과 그 가족을 만나고 있다.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유창성장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말더듬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언어치료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동시에 ‘말더듬과 함께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서 말더듬 치료 전문가 수련 교육의 감독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위한 말더듬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