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기자.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에서 대학 졸업을 앞둔 1995년 1월 제주MBC에 입사한 이후 30년 넘게 취재기자로 활동 중이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주류가 아닌 비주류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한국 사회가 거쳐온 정치민주화, 사회민주화에 이어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의 대규모 관광개발 대신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찾는 〈관광의 종말, 마이크로 투어리즘〉, 〈대규모 관광개발 전수조사 기획보도〉, 〈공유지의 희극〉을 제작하였다. 또한 전력시장의 독점 구조를 해소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을 모색하는 〈출력제한, 전력시장의 비밀〉, 〈덴마크의 녹색 전환〉, 〈기후위기, 열에너지를 잡아라〉, 〈기후위기, 녹색건축의 도전〉을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