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기자.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졸업 후 《한국일보》 법조팀, 경찰팀, 정책팀을 거쳐 2019년 뉴스타파로 이직했다. 2018년 폭염을 계기로 기후위기 분야 취재를 시작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태동한 정부의 정책 검증과 에너지 기업의 ‘그린워싱’의 실체를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울산시장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검찰 특활비 오남용’, ‘명태균 게이트 의혹’ 등 권력 감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