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들 태현이와 태빈이의 엄마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십이 될 거야》,《좋은 날》 등이 있습니다.
“1학년 교실에서 10이 되는 짝꿍 수를 가르치다 스스로 10을 만들어 낸 5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친구의 손을 맞잡고 10이 되는 것도 좋지만, 그럴 수 없을 때 자신을 안아 줄 수 있다면 그것도 참 멋지잖아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짝꿍 수로 더 재미있게 외우고, 언젠가 외로운 날 혼자도 꿋꿋한 5를 떠올리며 작은 온기와 용기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