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연구교수. 조선의 사회주의 문인들이 어떻게 사회주의를 수용하고 미적으로 자기화하려 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제국에서의 사회주의와 식민지에서의 사회주의가 어떻게 같고, 또 어떻게 다른지 정신사적 측면에서 살펴보려 공부 중이다. 「'아픈 몸'과 계급-식민지기 프롤레타리아 소설의 질병과 장애 재현」(2023), 「식민지 조선 여성 사회주의자들의 여성해방론-역사 인식 양상과 주체화 방식을 중심으로」(2024)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