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조형래목사는 성결교신학대학교 신학과, 미국 뉴욕 Alliance University 교회음악과 졸업했으며 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하고 협성신학대학원을 M.div,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한국어과정)에서 목회학박사를 수여받으며 목회자로 성장했다. 그러던 그가 ‘땜빵’ 임시 교장으로 시작한 학교 사역이 이 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지금은 ‘기독학교, 이 땅의 소망’이라고 외치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 아흔아홉 칸의 집을 짓기 위해 머릿속을 헤맸으나, 단 한 칸의 집을 지을지라도 머릿속을 헤맬 것이 아니라 세상을 흔들며 지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중년에서야 얻었다. 내 집을 짓기 위해 헤맬 것이 아니라 길을 잃고 헤매이는 주님의 자녀를 위해 믿음의 교실을 지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지금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축복이라 고백한다. 그가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사람들은 타고난 인복(人福) 덕분이라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다. 하나님의 교실을 짓기 위해,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주님께서 더 열심히 일하고 계심을. 그래서 이 위대한 일을 하고 있음에 가장 행복한 목사라 자부한다. 그리고 모두가 그렇게 행복하길 소망한다.
현재 전인기독학교 교장과 전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며 학교법인 진선학원 이사, 사단법인 전인공동체 이사장이며 저서로는 ‘기독학교, 이 땅의 소망입니다’(그리심, 2005)가 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아내 김정현과 믿음의 가정을 이뤄 전인의 자랑스런 열매가 된 은송(사위 이하람), 은빈, 현빈, 세 자녀와 함께 하나님 나라 위해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