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과 회복, 불안과 평온 사이에서 인간의 감정을 탐구하는 마인드풀니스 작가이자 명상 지도자. 삶의 균열 속에서도 다시 숨을 고르고 일어서는 마음의 움직임을 글로 기록한다. 요가와 명상을 통해 몸의 기억과 감정의 흐름을 연결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와 자기이해에 관한 글을 써왔다. 네이버 브런치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 그리고 고통 이후의 회복을 사유하는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을 담아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처럼, 단단하면서도 투명한 시선으로 세상의 아픔을 비추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