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고교 교사를 지냈으며, 한국어린이육영회 연수원 예비부모교육 지도교사와 강남구립 일원청소년독서실 관장, 사회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은퇴 후에는 미국으로 가서 한글학교 교장을 지낸 한편, 추상에서 구체로의 인생 설계를 하는 한국만다라차트 공인 코치가 되었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마크로비오틱 식생활관리사가 되었다. 수필과 시 등단 작가로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한국수필작가회, 경희문학회, 문학의집서울, 달라스한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필집 <하늘로 열린 창>, 전자책 <나는 팔순의 플렉시테리언이다>를 출간했다. 문학저널 창작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블로그와 브런치, 스레드, 책강대학 등에 ‘힐링작가’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