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는 어려운 심리학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현한 심리 상담사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남편과 초등학생 아들, 그리고 프로이트라는 살찐 수컷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서서히 심리스토리’는 중국의 심리 전문 플랫폼 ‘심리를 보다(看見心理)’ 에 소속된 심리 상담사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심리학 만화를 위해 하나로 뭉친 팀이다. 플랫폼에 소개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400여 편이 넘는 웹툰을 발표했고, 이를 통해 수백만 독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