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30여 년간 서울의 초등학교 교실을 지켜온 교사이자 교감입니다. 교직 생활 내내 한 가지 질문을 품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모든 아이들이 배움을 즐길 수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50이 넘은 나이에 다시 학생이 되었습니다. IBEC를 수강하며 IB 교육을 만났고, 교실에서 그 답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학부모 연수 및 교원 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서울시교육청 학습부진대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배우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교문에서 아이들을 맞이하는 것이 여전히 설레는, 초등교사를 천직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