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유엔 난민기구에서 근무하며 세계 여러 나라를 오가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왔다. 오랜 시간 이동이 많은 삶을 살아오며 잃어버린 듯한 내면의 중심을 되찾기 위해 2022년 휴직하였고, 그 기간 인도에서 요가 수련 및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으로 아카식 레코드 리딩Akashic Records Reading 교육을 받았으며, 이 경험을 통해 ‘채널링’이라는 개념을 삶의 한 방식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주파수를 조율하라》는 그러한 개인적 탐색과 내적 여정 속에서 뜻밖에 찾아온 특별한 인연으로 번역하게 된 책이다. 현재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