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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책 제목을 이렇게 다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한다.아르투르 쇼펜하우어는 어머니를 미워했으며 매우 우울했던 햄릿형 인물(우리는 사랑일까,49)의지가 없는 배움에는 '자아'가 없다.(24)죽음이 삶을 위태롭게 만들지 않고, 삶이 죽음을 비굴하게 하지 않는다.(27)위대한 삶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은 바로 보통으로서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일 것이다.(42)좋았던 일도 좋지 않았던 일도 모두 내 인생이다.(54)자신의 욕망과 본성을 이해함으로써 불필요한 욕망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화에 이르는 것이다.(65)불행은 그 자체로 징계다. 불행이 이미 지나갔는데 자기 징계를 반복하는 것은 그 자체로 또 다른 불행을 불러오는 비극이 된다.(75)생각이라는 것은 자력이 있다. 생각 자체에도 힘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통제하지 않으면 그 힘에 잡아먹히기 마련이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불안한 존재이기에 생각이 늘 과잉되는 것이다.(97)자녀가 탄생함과 동시에, 부모는 자신이 희생했던 기질과 욕망 같은 것들을 자녀에게 투영하려 들기 시작한다.(173)내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사람들도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183)나의 행복을 내가 다루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함부로 휘두르게끔 그대로 내버려두는 삶이란 얼마나 슬픈 삶인가?(185)2025.08.16.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