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말을 오늘의 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좋은 말일수록 어렵게 전해지는 것이 늘 아까웠다. 부처를 신이 아니라 한 명의 철학자로, 그의 가르침을 교리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지혜로 읽었다.
부처의 말은 이천오백 년이 지나도 빛바랜 지혜가 되지 않았다. 그 말들이 당신의 지친 하루에도 그대로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래된 지혜가 서가에 갇혀 있지 않고 지친 사람의 하루까지 닿기를 바라며 『부처 인생수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쇼펜하우어 인생수업II』,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 필사노트』, 『니체 인생수업』, 『석가모니 인생수업』, 『맹자 인생수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