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고,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지닌 프로젝트에 집중적으로 참여한다. 또 예술과 육아를 결합한 워크숍을 이끌며 어린이의 창의성을 키우고 어머니들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아이들의 발달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접근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지금까지 여섯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고, 작품마다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