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전 플랜트 설계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해 4년간 발전 설비 및 유틸리티 시스템 설계 업무를 수행했다. 미국 이민 후에는 식품, 상수도, 제지 산업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약 9년간 프로젝트 매니저와 유틸리티 설계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산업 현장의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발전소에서의 CO₂ 포집 기술 관련 시장 조사와 초기 경제성 분석을 수행하며 에너지 전환과 탈탄소화 분야에도 전문성을 확장했다. 현재는 미국 내 약 30개 제지 생산 시설을 대상으로 유틸리티 유지보수 전략을 검토 및 자문하고, Best Practice 도입, 유틸리티 시스템의 설비 표준화 및 최적화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산업 에너지 시스템, 설비 신뢰성, 운영 효율화, ESG 대응 전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조업 환경에서의 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