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 관심을 두면서 시대의 배경과 역사를 함께 공부해 왔다. 그러던 중 사회의 흐름이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있음을 보게 되었다. 드러난 현상 뒤에 무엇이 있는지 묻기 시작했고, 사회 현상의 원인을 하나씩 짚어 나갔다. 답은 표면적 움직임이 아니라 그 아래 놓인 본질에 있다는 원리를 깨닫게 되었다. 본질이라는 것은 결국 사회 구성원인 개인에서 사회 전반으로 뻗어 나가는 것이기에, 표면에 눈먼 구성원들을 본질의 세계로 이끌기 위해 『국민들이 정치를 바라볼 때』를 집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