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운영의 경계를 허물고,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을 이끄는 SRE 엔지니어다. 다날, 컬리페이, 컬리를 거쳐 현재는 카카오뱅크 SRE 조직 내 컨테이너플랫폼팀에서 쿠버네티스 엔지니어로서 견고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단순히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SRE를 하나의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테라폼(Terraform), 헬름(Helm) 등을 활용한 IaC 구현과 깃옵스(GitOps) 기반의 CI/CD 파이프라인 구축, 그리고 사내 관측 가능성 플랫폼 설계를 주도해 왔다. 기술의 변화 속에서도 ‘신뢰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며,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엔지니어가 ‘능력치 만렙 SRE’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