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도심 빈민 사역을 이끌며, 아버지 토니 캠폴로의 뒤를 이어 미국 복음주의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목사이자 공동체 활동가로 살아가며 기독교 신앙의 초자연적 전제들에 대해 점차 의문을 품게 되었고, 2014년 더 이상 기독교 신앙을 믿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인본주의 채플린으로 활동하며 세속적 휴머니스트 공동체를 이끌었다. ‘미션 이어(Mission Year)’의 설립자이자 팟캐스트 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그는 진보적 복음주의에서 인본주의로 이어진 자신의 신앙 여정을 성찰하며, 그 변화가 자기 삶과 세계관, 그리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어떻게 다시 형성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현재는 신시내티대학교에서 인본주의 채플린이자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내 마티와 함께 신시내티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