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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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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재밌게 사는 사람.

모두가 “지방은 끝났다”, “공무원 월급으로는 답이 없다”고 말할 때, 이 변두리 소도시를 자신만의 ‘자본주의 베이스캠프’로 개조했다. 주거비와 눈치싸움에 짓눌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지방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기회의 땅’이라고 믿는다.

전 세계 자산에 투자해 6억 원의 금융 자산을 만들었고, 30개월의 육아휴직 동안 딸을 바이링구얼로 키웠으며, 80일간의 가족 세계일주를 완주했다. 남들이 정해놓은 길 대신 자신만의 궤도를 설계하며 살아간다. 누군가 왜 굳이 그렇게 사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늘 같다.
“그게 재미지!”

브런치스토리 @c0sm0s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 49공무원은 '자'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저는 스스로 움직이지 않아. 그래서 세상 모든 건의 길이를 재는 기준이 되지. 때로는 딱딱하고 융통성없이 보일지 몰라도, 그 자가 움직이는 순간 기준이 무너지는거야. 공무원은 그런 기준이 되는 존재가 되어야해.p.52자는 모든 것을 공평하게 재지만, 동시에 그 안에서 가장 정확하고 최선의 길을 제시해 준다.-공무원이 된다면, 내가 일하는 분야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공부해서, 민원인들에게 최선의 답을 제공하는 멋진 전문가가 되고싶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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