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글로벌 컨설팅과 창업 현장을 넘나들며 기업과 창업가의 성장을 설계해 온 글로벌 경영 컨설턴트이자 창업 전략 전문가.
PwC, Battelle, Accenture 등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에서 고위 리더십을 역임하며 기업 전략 수립, 비즈니스 혁신, 조직 설계,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그는 전략을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할 ‘설계의 문제’로 다뤄 왔다. 실리콘밸리에 핸디소프트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고, AbleClick을
직접 창업하여 경영했다. 이후 Pishon Consulting을 설립해 국내외 기업과 창업가를 대상으로 전략 자문과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패와 성공의 경험은 그를 이론가를 넘어 실천가로 성장시켰다. 수많은 창업이 좌절되는 이유는 개인 역량의 부족이 아니라 전략 없는 시작과 구조적 설계의 부재에 있음을 통찰한 그는, 그 해답을 창업가들과 공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경영 교육 분야에서도 그의 활동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조지 메이슨 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와 협력해 한국 중소기업 경영진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한국중소기업청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Entrepreneurial Transformation(ET) 포럼의 대표로서 창업가와 경영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적 변혁을 이끄는 전략 자문과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