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 살다 지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짜 사랑을 나누고, 전하고, 흘려보내는 사랑의 사명자.
목회자의 아들로 자라며 ‘목사 아들이니 착해야지’라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착하게 살아야 하나님의 사랑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 것을 지키면서도 그의 마음속에는 늘 “왜?”라는 의문이 따라다녔다. 해결되지 않는 의문은 어느새 상처와 공허함이 되어 그의 신앙에서 기쁨을 앗아가고 있었다. 어느 깊은 밤, 그는 지친 마음으로 기도했다. “하나님이 계신 건 알지만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저를 한번 만나주세요.” 한참을 울며 기도하던 그의 마음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평안과 함께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라는 분명한 음성이 울렸다. 그 사랑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경험한 후에야 그는 진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는 분명한 복음을 다시 선포하며, ‘착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짓눌려 오히려 사랑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십자가의 은혜에 기대어 하나님과 나와 이웃을 향한 ‘진짜 사랑’을 다시 써내려가자고 초대한다.
세종에서 글로벌꿈의교회를 개척해 섬겼고, 미국 유학시절 LA 새생명비전교회에서 사역했다. 에모리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원과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와 기독교사역 석사,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컴패션 부대표로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세계 곳곳의 현장을 다니며 하나님께 받은 풍성한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사랑의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치열하게 익힌 사회복지 전문지식은 하나님의 놀랍고 절대적인 사랑과 만나, 꿈을 잃은 어린이들의 영혼을 살리는 따뜻한 손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