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아이들과 함께 수많은 동화책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동화 속 이야기는 교실의 규칙마저 무색해질 만큼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도덕적으로 따뜻하고 단단하게 세워갔습니다.
정성을 들여 만든 동화 한 편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되었고, 그 동화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은 저에게도 큰 행복이었습니다.
이후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정양육지원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아이들의 마음에 작은 온기를 더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서툴게 담아낸 이야기의 온기가 아이들의 마음에 미지근하게라도 남기를 바랍니다.